| 한국창업경제연구소, 탄탄한 ‘슈퍼바이저’ 시스템으로 승승장구 | |||||
| |||||
| |||||
| 국내 대표 외식창업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한국창업경제연구소는 ‘슈퍼바이저’ 시스템이 탄탄하게 갖춰진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슈퍼바이저란 가맹점의 운영에 대한 조언과 교육, 매장관리, 판매촉진 등 매장전반에 대한 지원을 담당하고 가맹점과 본사간의 원활한 소통을 중재하는 역할을 말한다. 대부분 프랜차이즈 본사는 슈퍼바이저보다 영업직원이 많은 것이 현실. 하지만 한국창업경제연구소는 영업직원이 없는 것으로 유명하다. 모든 직원들이 슈퍼바이저로 나서 신규매장 오픈보다는 매장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기 때문. 특히 9명의 슈퍼바이저 중 7명이 조리사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다. 외식업 슈퍼바이저는 주방에 대한 노하우 없이 매장에 대한 조언을 할 수 없으므로 직원들이 조리에 대한 노하우를 갖추고 점주들에게 실질적인 운영전략을 전수하고 있다. 슈퍼바이저팀의 수장인 최재현 본부장, 전국 가맹점을 관리하는 강성현 차장, 그리고 열정을 지닌 슈퍼바이져들이 매장마다 조언과 지도를 아끼지 않고 있으며 힘든 일과 좋은 일 모두 가맹점과 함께 헤쳐나가고 있다. 슈퍼바이저팀 최재현 본부장은 “슈퍼바이져는 프랜차이즈 꽃이라 할 정도로 많은 노하우와 경험으로 가맹점주님의 어려운 점을 빨리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며 “경험과 노하우로 가맹점주의 손발이 되어주면서 가맹점주가 혼자서도 어려움 없이 매장을 제대로 운영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잡아주는 것이 우리의 최고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창업경제연구소는 부대찌개와 두루치기, 보쌈을 전문으로 하는 두루애와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고기집 짬장정육상회, 독특한 인테리어와 메뉴로 감성을 공략한 요리주점 사하보, 웰빙재료인 마늘과 파를 치킨에 사용한 치킨집 마파치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창업문의는 전화(1600-1306)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만 독자와 함께하는 재미있는 사회복지 인터넷신문 희망뉴스 보도자료 dreamnews@cyworld.com |
